심심해서쓰는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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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락커 작성일17-05-30 04:57 조회433회 댓글0건본문
사랑을 말하던 너의 입술
내손을잡던 너의작은손
내가 살아갈수있게 웃어주던 너의미소
내손을잡던 너의작은손
내가 살아갈수있게 웃어주던 너의미소
모든게 멈추었어
내안에서 살아가는 너지만
내안에서 살아가는 너지만
이제는 보내줘야해
아프지만
추억이되어갈 이사랑을 보내지만
아직은 너를잊어가고싶지않아
아프지만
추억이되어갈 이사랑을 보내지만
아직은 너를잊어가고싶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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